광동진씨 연혁 :: 시조 동정기 :: 세계화 출범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
 

    2002년 9월 우리 광동진문의 족보가 사실상 창간되었습니다. 시조의 탄생지인 중국 광동성 옹원현 정부의 초청으로     1994년 6월 중국 종지를 방문하여 가문의 내력을 확인한 지 9년만의 일이며, 동래조 (휘 조詔, 자 영소泳素) 께서 청     (淸)나라 초 1644년 조선으로 망명하신지 360년 만의 일입니다.

    오늘의 세상은 다양한 변화와 수 많은 문제를 동시에 쏟아 내면서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으며  현대인들은     그 변화를 쫓아 가기에도 급급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 우리 문중의 젊은이들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. 신 자유주의     무한 경쟁속에서 질주하다보니 부모의 은혜에 소홀해지고 형제간  의 우애도 소원해지고, 더욱이 가문의 족보는
    아예  잊고 있습니다.

    그러나 만고불변의 진리인 효(孝)를 망각해서는 안됩니다.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, 더 올라가 가문의 시조를 중심으로     한 씨족간의 이해협조는 면면히 이어져야 합니다. 우리 종친회는 세계진씨 종친총회 한국지부의 소임을 받았습니다.


    우리 광동진씨 남녀노소 일가 여러분!

    작년에 새로 펴낸 족보는 세계에서 가장 잘 된 우리의 역사교과서입니다. 틈틈이 펴보시고 광동진씨의 긍지를 갖고     중국, 미국등 세계를 향해 나아갑시다.

 

    감사합니다.